개성공단 입주기업, “남북경색으로 경영심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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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3-31 03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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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정부의 우선課題로는 ‘당국간 대화, 기숙사 건설 등 구체적 이행’(34.7%), ‘6·15공동선언, 10·4선언 이행의지 표명’(25.4%), ‘정경분리에 따른 개성공단 개발계획 정상 추진’(25.4%) 등을 꼽았다. 현재의 남북관계 경색상황이 기업의 생산, 판매 및 투자에 구체적이고도 직접적인 악influence(영향)을 미치고 있다는 중기중앙회 측의 說明(설명) 이다. 특히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일조하고 있는 대북체제 비방용 전단 살포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. 결국 남북관계 경색 및 인력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기업들은 가동중단 등 생산축소를 고려할 수밖에 없어 그 피해는 더욱 커질 展望이다.
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악화된 남북관계로 인해 심각한 influence(영향)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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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중앙회는 이와 관련, “개성공단은 결코 일방적인 대북지원사업이 아니며 정치적 성향을 배제하고 경제적 관점에서 문제해결 접근이 필요하다”고 지적했다. 실제로 올해 공장을 완공한 40여개 기업은 북측 근로자의 배정을 받지 못해 공장가동을 할 수 없어 심각한 경영차질을 겪고 있다아
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입주(예정)기업의 67.2%가 대북체제 비방용 전단 살포를 중단시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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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 입주기업, “남북경색으로 경영심각
권상희기자 shkwon@etnews.co.kr
당국 간 대화단절 등 남북관계 경색이 장기화되는 경우, 대응대책에 대해서는 ‘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못함’ 54.1%, ‘개성공단 사업포기’ 26.2%, ‘공장생산라인 일부 중단 및 가동축소’ 13.1%로 답해 정치적 대치상황에 대해 기업의 차원에서 해결대책 수립은 곤란하나 경영 및 생산차질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북측 압박발표가 있는 때마다 거래처로부터 조업여부, 부품조달 가능여부, 납기일 준수여부 등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결국 주문감소로 이어지면서 기업경영 압박과 운영자금의 경색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입주기업들은 대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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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 입주기업, “남북경색으로 경영심각
구체적인 influence(영향)의 형태로는 ‘2009년도 경영계획 수립 곤란’ 34.9%, ‘발주물량 취소 및 수주 곤란’ 22.9%, ‘회사 대외신인도 추락’ 21.1%, ‘대출 중단 등 금융애로’ 11.0% 순으로 나타났다.개성공단 입주기업, “남북경색으로 경영심각
개성공단 입주기업, “남북경색으로 경영심각
23일 중소기업중앙회(회장 김기문)는 남북경협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180여개 개성공단 입주 및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88.9%의 기업이 ‘심각한 influence(영향)을 받고 있다’고 답변했다고 밝혔다.


